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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총학생회 성명서 원문 1

세한대학교

총학생회

2026-06-09 게재 · 조회 0

민주주의는 참여로 완성되며, 국민의 권리는 온전히 보장되어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참여로 완성되며, 국민의 권리는 온전히 보장되어야 합니다. -세한대학교 총학생회 시국 선언문- 세한대학교 총학생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로서, 그리고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최근 우리 사회가 마주한 상황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국민은 선거를 통해 주권을 행사합니다. 따라서 선거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장되어야 합니다. 최근 선거 과정에서 일부 지역 투표소의 투표용지 수급 문제로 인해 유권자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선거는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에 대한 신뢰 역시 중요합니다. 국민이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과정에서 혼란과 불편을 겪었다면, 이에 대한 명확한 확인과 개선이 필요합니다. 대학은 사회의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특정한 정치적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와 국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에 세한대학교 총학생회는 다음과 같은 뜻을 밝힙니다. ●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제도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와 논란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국민의 투표권이 온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선거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청년 세대의 정치 참여 기회 확대와 의견 반영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 회복과 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주인은 국민이며, 그 중심에는 미래를 살아갈 청년들이 있음을 믿습니다. 세한대학교 총학생회는 앞으로도 자유와 책임, 공정과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겠습니다. 2026년 6월 9일 세한대학교 총학생회

이 성명서는 세한대학교 · 본교 아카이브에 수집·검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