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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 제18대 총학생회 ‘솔[率]’ 성명서 원문 1

정화예술대학교

제18대 총학생회 ‘솔[率]’

2026-06-08 게재 · 조회 0

“투표용지 사태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


정화예술대학교 제18대 총학생회 ‘솔[率]’ 성명문 “투표용지 사태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2항 - 지난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소중한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투표권은 민주주의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권리이기에, 행정적 미숙함으로 인해 유권자가 주권을 행사하지 못한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합니다. 정화예술대학교 제18대 총학생회 ‘솔[率]’은 이 사안을 특정한 정파나 이념, 정치적 이해관계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참정권은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시민에게 동등하게 보장되어야 하는 보편적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대학은 성숙한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배우는 공간이며, 청년들이 마주할 미래는 어떠한 행정적 결함으로도 기본권이 제한되지 않는 올바른 민주주의 사회여야 합니다. 이에 정화예술대학교 제18대 총학생회 ‘솔[率]’은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을 투명하게 밝히고, 국민의 참정권을 제한한 점에 대해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모든 국민의 주권이 온전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선거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한다. 하나, 이번 사태가 소모적인 정쟁의 도구로 변질되지 않고, 민주주의의 신뢰를 회복하는 본질적인 방향으로 논의되기를 바란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참여로 완성되며, 모든 이의 권리가 평등하게 보장될 때 비로소 가치를 지닙니다. 정화예술대학교 제18대 총학생회 ‘솔[率]’은 자유의 목소리를 담아온 예술인으로서,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그리고 학생들을 대표해 솔선수범하는 총학생회로서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바라봅니다. 행정적 한계나 정쟁으로 인해 국민의 기본권이 흔들리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앞으로 청년들이 마주할 사회가 보다 정의롭고 온전한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서 회복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 6. 8 정화예술대학교 제18대 총학생회 ‘솔[率]’

이 성명서는 정화예술대학교 · 본교 아카이브에 수집·검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