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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 야구동아리그리핀스 성명서 원문 1

야구동아리그리핀스

2026-06-07 · 조회 0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수호를 위한 성명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수호를 위한 성명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앞에 놓인 문제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문제이며, 국민주권의 문제입니다. 국민이 선거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권리가 침해받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왜곡되고 매도되는 현실 또한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묻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진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침묵뿐입니다. 의혹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책임지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도 명확하게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민주주의는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국민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습니다. 자유를 지키기 위한 용기 위에 세워졌습니다. 법치주의를 향한 신념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국민주권을 향한 열망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어떠한 상황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습니다. 역사는 언제나 침묵하지 않았던 국민들에 의해 지켜져 왔습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국민들은 행동했습니다. 자유가 위협받았을 때 국민들은 일어섰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렸을 때 국민들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또한 침묵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외치는 목소리는 특정 정당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특정 정치인을 위한 것도, 특정 이념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외침입니다. 국민주권을 지키기 위한 외침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외침입니다. 우리는 특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상식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불법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통합을 원합니다. 우리는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와 자유가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원할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그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설 수 없습니다. 그 어떤 세력도 국민의 뜻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흔들리는 순간 민주주의는 무너집니다. 더 이상 우리는 대한민국이 무너져 가는 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우리는 침묵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우리는 외면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다시 정의와 상식 위에 설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다시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 위에 설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는 끝까지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이 결정합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끝까지 지켜낼 것입니다. 2026. 6. 5. 부산가톨릭대학교 중앙동아리 그리핀스 회장 윤의석

이 성명서는 부산가톨릭대학교 · 본교 아카이브에 수집·검수되었습니다.